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인(인터넷 방송인)/밈 (문단 편집) === 누군가를 훈계할 때 === * '''(얘!) ○○하니?/란다''' 상대방을 윽박지를 때, 훈계할 때. 어쩌다 괘씸한 잘난맨이 방송에 들어오면 '얘! 그래서 달에 얼마 버니?'하면서 기를 죽였다. '얘! ○○가 잘 안되니?'[* 시청자들이 가장 잘 구사하는 케인어 중 하나다.]라는 말을 상대가 특정 기술이나 콤보(설풍, 짤무식 등)를 실패했을 때, '○○ 좀 하니?'라는 말을 상대의 픽을 업신여길 때, '뭐하니? 장난하니?'[* 채팅창에서 "[[장나라]]니?"로 변형되기도 한다.]라는 말을 상대의 시도를 간파했을 때 자주 쓰기도 했다. '얘! 친목허니?'라는 말도 자주 쓰였다. * '''알지도 못하면서 ○○하고 자빠졌어 / 사람이 말이야, ○○ 해야지!''' 시청자가 잘못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 '''너나 해! / 혼자 많이 해! / 너나 많이 하렴! / 내가 맞아!''' 시청자의 추천이나 훈수가 맘에 안 들 때. [[https://youtu.be/IzjOJSUZ-K4?t=25|#]] * '''법회''' 2017년 방영분인 [[https://youtu.be/ONNnXP_6cfE|법회의 날]]에서 도 넘은 채팅을 다는 유튜브쟁이들을 훈계하면서 생긴 밈. [[궁예(태조 왕건)]]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악성 시청자를 색출하거나 혼낼 때 채팅창에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케인방을 접한지 얼마 안된 시청자들은 법회 때 나오는 케인의 진지함과 버럭!, 그리고 하이텐션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오래된 케청자들은 이 법회 시간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콘텐츠화 되어있다.[* 콘텐츠 중에 잠시 후에 녹화를 잠깐 끊겠다는 얘기를 하면 법회 시간이라며 환호하는 시청자들을 볼 수 있다.] 이따금씩 선을 넘는 시청자에게 케인방의 넘지말아야 할 선을 알려주는 순기능도 있다. 반면 법회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채팅이 주관적인 기준으로 수천명 앞에서 부검이 되어 조리돌림 당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 '''저기요, 아저씨... / 저기, 얘야... / 어이! ''' 어떤 시청자가 어그로를 끌어서 케인이 법회를 열 때 하는 멘트다. 이 멘트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케인의 심기가 매우 불편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 영상 도네를 링크 글자 그대로 보내는 등 실수성 도네를 보냈을 때 아재라고 놀리기 위해 쓰는 말이기도 하다. * [[https://youtu.be/gCDXkQv_j5o?t=211|'''나 시청자랑 겸상 안해요!''']] 시청자가 고민 상담이나 채팅에서 케인과 친목질, 즉 '''겸상'''을 하려고 할 때 케인이 하는 멘트다. * '''○○하고 관련이 없기만 해봐!''' 케인이 콘텐츠 도중 시청자가 밀하우스, 코 등 케인을 놀리기 위해 콘텐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을 언급하는 경우 시청자에게 협박성 말투로 하는 멘트다. 주로 [[캐치마인드]] 도중 시청자가 이상한 것을 그릴 때 "정답하고 관련이 없기만 해봐!"라고 말한다. * '''유튜브쟁이들은 ○○○ 잘 몰라 인마!''' 유튜브에 올릴 콘텐츠 방송 중에 케인 내수용 밈이 언급되면 하는 말. * '''도박을 하냐고 도박을! / 도박을 하고 있어 그냥...''' 게임 중 트위치 채널 포인트 도박장을 열 때, 선택을 잘못해 포인트를 잃는 시청자들을 보면서 케인이 하는 말. [[https://youtu.be/q6-oSNxVgi0?t=2597|#]] 형편없는 결과를 보여줬을 때 역배를 건 시청자들에게 짜증내며 할 때가 대부분이고, 의외의 결과를 보여줬을 때 정배를 건 시청자들에게 할 때도 있는데 후자 때는 좀 더 즐거운 말투로 말한다. * '''아니, 내 목소리는 절대적이고!''' 유튜브에 올릴 게임을 녹화하기 전 사운드 테스트로 "가나다가나다가나다, 고노도고노도고노도, 내 목소리는 절대적이고 게임 소리는 작아야 해요~"라고 하는데, 시청자에게 방송이 잘 들리는지 물어봤을 때 케인의 음성 때문에 게임 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하면 [[독재자|본인의 목소리는 절대적]]이라며 [[급발진|화를 낸다.]] * '''특수한 관계''' 케인이 [[카카오톡|카톡]]을 읽어달라는 시청자의 말에 [[https://youtu.be/hPYXl8llQTQ|자신과 카톡하는 사이인 거냐고 화내면서 한 말]]이다. 도중에 "너 어디서 지금 감히 그냥 마치 너와 나와 특수한 관계인 것처럼... 뭐? 케인님 카톡 읽어주세요? 어디 그냥 일개 시청자 나부랭탱이가 감히 그냥... 어? 무슨 지와 나와의 특수 관계인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어 그냥"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시청자들은 특수한 관계로서 [[https://youtu.be/2eOOUSa0TBs|주로 케인과 엮이는 인물들을 예시로 들고 있다.]] * '''어딜 감히''' [youtube(t4HPS6pd5yI)] 2023년 초반에 떠오른 밈으로, [[어쩌다 어른]]에서 [[김경일(심리학자)|김경일]] 교수가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말이 "어딜 감히"였다는 영상이 영상 도네이션으로 오면서 새롭게 밈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방송에서 케인은 "어딜 감히"라는 말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편으로, 추가로 "이게", "그냥"이라는 말을 앞이나 뒤에 붙이기도 한다. 얼마나 사용 빈도가 높은지 굵직굵직한 밈들의 원본 영상에도 어딜 감히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밈 중에서 [[https://youtu.be/MASPckXY1j8|이거나 드셔]]에 "X끼가 어딜 감히 그냥"이 나오고, [[https://youtu.be/bGr-SRn8LZA|케인아 영양제 먹어라]]에 "어딜 감히 그냥"이 등장한다.[*관련영도 [br][[https://youtu.be/ZsiaCWuytVw|위 영상에 방송에 나온 것을 더한 버전]][br][[https://youtu.be/yzbtrVW6G_c|김경일 교수의 말을 "너 이게 이 씨"로 짜집기한 버전]][br][[https://youtu.be/pp6LrLpm6a4|어딜 감히 2분 모음집]][br][[https://youtu.be/SifjDvwbQ8Q|나르시시스트가 부정적인 감정을 만났을 때?]]] 참고로 케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아이고난처럼 원전이 따로 있는 대사인데, [[라이터를 켜라]]의 악역 캐릭터인 박용갑의 [[https://youtu.be/aQUwAF-GOLE|'너 이 개새끼 너 나한테 어딜 감히!']]라는 대사가 너무 찰져서 자주 따라하다 입에 붙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